안녕하세요.

어제(6/22) 이천시내 서희중앙사거리 실버클럽 앞 위치한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얼마에요?"   라고 여쭤보니  "천이백원" 이라고 반말로 툭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정산을하며 "감사합니다"라고말씀드렸는데 그냥 돈만받아서 휙 가버리시더라구요.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초면에 반말로 찍찍 말씀하시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무시하고 휙가버리는 태도는 어떤 민원인에게도 좋지 못한태도 같습니다.

 

민원인 응대하실때 좀 더 정상적인 태도로 응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