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10일 오전9시50분쯤 추모의집에 가족들과 방문하였습니다.멀리서 와서 아버님을뵈러갔는데 문이 잠겨있더군요.문에 오픈시간이 9시로 되어있던데 어떠한 안내문도 없고 통화도 안되고. 어떻게 그렇게 하시죠?멀리서 2시간씩 차를몰고 왔는데 결국 그냥 발을 돌려야했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있는것 아닙니까!그날근무하신분이 어떤이유로 그러셨는지 공지부탁드립니다.동료라고 덮어주고 두리뭉실 넘기신다면 다시 민원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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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집 관리자입니다. 이용하시는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3월 10일 발생된 불편사항에 대해 저희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담당 근무자에게는 경위서를 받은 상태이며 향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문책을 할 계획입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경위와 징계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